부안지역 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장단과 학부모 대표들이 원전센터 부안위도 유치 반대투쟁의 일환으로 자녀들등교거부를 계속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고 한다. 등교거부로 자녀들이“유급이되더라도 핵폐기장이 백지화될 까지”계속하겠다는 것이라 한다.예컨대 정부 방침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안지역 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장단과 학부모 대표들이 원전센터 부안위도 유치 반대투쟁의 일환으로 자녀들등교거부를 계속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고 한다. 등교거부로 자녀들이“유급이되더라도 핵폐기장이 백지화될 까지”계속하겠다는 것이라 한다.예컨대 정부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