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역 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장단과 학부모 대표들이 원전센터 부안위도 유치 반대투쟁의 일환으로 자녀들등교거부를 계속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고 한다. 등교거부로 자녀들이“유급이되더라도 핵폐기장이 백지화될 까지”계속하겠다는 것이라 한다.

예컨대 정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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