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쌀 예상 수확량이 80년 이후 최저수준인 3천121만 석에 그칠 것이라는농림당국의 발표는 그간 쌀 생산 과잉론을 바탕으로 새만금간척 등 농지확대사업에 시비를 걸어온 환경론자들에 중대한 경고의 의미로 받아들여져야할 것이다.물론 올해 흉작에도 불구, 현 재고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 쌀 예상 수확량이 80년 이후 최저수준인 3천121만 석에 그칠 것이라는농림당국의 발표는 그간 쌀 생산 과잉론을 바탕으로 새만금간척 등 농지확대사업에 시비를 걸어온 환경론자들에 중대한 경고의 의미로 받아들여져야할 것이다.물론 올해 흉작에도 불구, 현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