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주말을 맞아 유력 정당 후보의 부인들이 전북을 찾은 가운데 문재인후보 부인 김정숙씨와 홍준표후보 부인 이순삼씨, 안철수후보 부인 김미경씨가 도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유경석 기자
discovery@nate.com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주말을 맞아 유력 정당 후보의 부인들이 전북을 찾은 가운데 문재인후보 부인 김정숙씨와 홍준표후보 부인 이순삼씨, 안철수후보 부인 김미경씨가 도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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