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28일 부안군 스포츠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지사를와 시장, 군수 및 참가 시,군 선수단 등 관계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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