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열어 하나로, 힘을 모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84회 전국체육대회가 드디어 우리고장에서 막을 열었다. 이번 전국체전은 지난 63년 제44회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80년 제61회, 91년 72회 등 세 차례 대회에 이어 12년만에 개최돼 웅비하는 전북의 저력을 논설위원실 songkt@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슴 열어 하나로, 힘을 모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84회 전국체육대회가 드디어 우리고장에서 막을 열었다. 이번 전국체전은 지난 63년 제44회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80년 제61회, 91년 72회 등 세 차례 대회에 이어 12년만에 개최돼 웅비하는 전북의 저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