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4회 전국체전을 맞아 전국에서 2만5천명을 헤아리는 손님들이 전북을 찾았다. 해외를 비롯한 전국에서 전북을 방문한 체전선수단은 전북의 모든 것을 그들의 고장에 소개하고 전달하는 또 다른 사절단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들이 겪었던 미덕은 전북을 좋은 이미지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 84회 전국체전을 맞아 전국에서 2만5천명을 헤아리는 손님들이 전북을 찾았다. 해외를 비롯한 전국에서 전북을 방문한 체전선수단은 전북의 모든 것을 그들의 고장에 소개하고 전달하는 또 다른 사절단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들이 겪었던 미덕은 전북을 좋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