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상전면 용담호 하류에 위치한 배넘실마을 일대에 펼쳐진 유채꽃밭이 새로운 봄철 명소로 자리매김 한 가운데 황금연휴를 맞아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진안 상전면 용담호 하류에 위치한 배넘실마을 일대에 펼쳐진 유채꽃밭이 새로운 봄철 명소로 자리매김 한 가운데 황금연휴를 맞아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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