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구가 올 연말이면 193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4000여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북도 예상이다. 인구 200만 시대는 고사하고 이제는 190만명선이 붕괴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지역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도세 위축은 말할 것도 없고 논설위원실 phil62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북 인구가 올 연말이면 193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4000여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북도 예상이다. 인구 200만 시대는 고사하고 이제는 190만명선이 붕괴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 지역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도세 위축은 말할 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