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인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가운데 15일 터미널 입구에 금연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흡연자들이 버린 담배꽁초가 곳곳에 나뒹굴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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