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교생 특별한 문화 체험··· 전라북도교육청, 홈스테이 가정 모집

이병재 기자l승인2017.05.16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라북도교육청은 미국 고교생에게 한국 문화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홈스테이 가정을 공개 모집한다.
  NSLI-Y 프로그램은 미 국무부에 의해 선발된 미국 고교생들이 주요 세계 언어를 현지에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전북교육청이 운영하고 있으며, 6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45일간 전주에 머무르며 한국어 교육을 받게 된다.
  선발된 홈스테이 가정에는 100만원의 지원금이 2회 분할 지급된다. 홈스테이 모집 요건은 교육장소인 전주제일고등학교까지 도보로 15분 이내,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며, 초·중·고에 재학 중인 자녀가 한국어 습득을 도울 수 있는 가정이어야 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전라북도교육청의 NSLI-Y 프로그램은 미 국무부의 현지 실사 팀으로부터 가장 이상적인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홈스테이 가정 모집은 5월 24일까지이며, 홈스테이 희망 가정은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nsliy2017@daum.net)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관련 신청 및 기타 문의와 상담은 NSLI-Y 교육팀(063-280-7666) 또는 교육혁신과 담당자(063-239-3328)에게 하면 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