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계획 새 틀 짠다

김지혜 기자l승인2017.05.16l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주도의 용지매립 등의 새만금 공약을 제시하면서 전북도가 새만금 종합개발계획(이하 새만금 MP) 변경을 추진한다.
16일 전북도는 문재인 정부 출범에 맞춰 새만금 개발사업의 청사진이라 할 수 있는 MP에 대한 보강·변경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내 새만금 전담부서 설치를 비롯해 공공주도의 용지매립, 국제공항과 신항만, 도로철도 수송체계 등 기본인프라 구축을 앞당기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새정부 공약 이행을 뒷받침하고, 4차산업혁명 등 다양한 환경 변화를 반영한 MP 변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현재의 기본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실현 가능성이 적어 변경안은 세부 계획 및 인프라 구축 이후 구체적인 아이템을 포함하는 방안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도는 국무조정실 및 새만금개발청과 협의를 통해 민간개발용지의 국가 매립·기간 및 예산투입 계획 구체화·차별화된 투자전략·미래지향적 선도사업 제시 등을 중심으로 MP 변경안을 마련하고, 6월쯤 학술토론회를 거쳐 하반기 변경작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지혜기자·kjhwjw@


김지혜 기자  kjhwjw@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