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가 최근 제정한 전북학교급식조례안이 뒤탈이 나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의 주체인 전북도교육청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법적 제소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학교급식 조례제정은 그동안 도내 농민단체와 교육시민단체들이 자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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