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19일 국회를팽개치고 대거 부산에 내려가 김혁규전 경남지사 탈당을 계기로 한 이른바‘공작정치 편파수사’대정부 규탄대회를 가졌다. 그 바람에 국회는 이날 또다시 공전됐고 내년 예산안 심의를 비롯 산적한 민생 현안들 처리가 또 미뤄졌다.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19일 국회를팽개치고 대거 부산에 내려가 김혁규전 경남지사 탈당을 계기로 한 이른바‘공작정치 편파수사’대정부 규탄대회를 가졌다. 그 바람에 국회는 이날 또다시 공전됐고 내년 예산안 심의를 비롯 산적한 민생 현안들 처리가 또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