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센터 유치반대를 명분으로 벌써 몇 달째 등원을 거부, 부안 군정을 표류시키고 있는 부안군의회 처사는 흡사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행동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부안군 의회는 의원들 대부분이 원전센터 반대투쟁 동참 수단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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