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가 지난 20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117조5천억원(일반회계 기준)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 계수조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는 소식이 들려 안심이다. 그동안 우려했던 내년도 국가 예산안의 연내 국회 처리 무산 상황이 무난히 넘어가 걱정을 덜었고 논설위원실 HUNK@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회 예결위가 지난 20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117조5천억원(일반회계 기준)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 계수조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는 소식이 들려 안심이다. 그동안 우려했던 내년도 국가 예산안의 연내 국회 처리 무산 상황이 무난히 넘어가 걱정을 덜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