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가 지난 20일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117조5천억원(일반회계 기준)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 계수조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는 소식이 들려 안심이다.

그동안 우려했던 내년도 국가 예산안의 연내 국회 처리 무산 상황이 무난히 넘어가 걱정을 덜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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