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우정청 'Postship' 특강 열어

우체국의 사회적 존재가치를 찾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필요 양승수 기자l승인2017.05.18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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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전북우정청장은 지난 17일 전남 나주 소재 우정사업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재홍 센터장과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What is the POSTSHIP?’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전북우정청이 전개하고 있는 ‘우체국은 살아있다. 라이브 Post’운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 김병수 청장은 “디지털 시대 도래로 우체국의 사회적 존재가치가 많이 약화되고 있어, 지역사회에 보다 밀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소통과 복지 그리고 경제플랫폼을 제시하고, 우체국이면서 지위와 임무의 영어표현인 POST를 재해석한 ‘Passion Openness Science Try’ 자세로 POSTSHIP을 가지고 전북우정청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정사업정보센터 최용록 정보기반과장은 “전북우정청의 라이브 Post 운동이 전국 우체국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체국 혁신의 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양승수기자 ssyang0117@


양승수 기자  ssyang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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