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 특정시 지정을 둘러싸고 전북도와의 갈등양상이 노골화되고 있는모습이다. 전주시가 독립형태로 운영될 경우 전북도의 위상축소가 적지 않을 것으로 염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정시 지정대상은 전국적으로11개에 이르고 있어 전북만 부정적으로 받아들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주시의 특정시 지정을 둘러싸고 전북도와의 갈등양상이 노골화되고 있는모습이다. 전주시가 독립형태로 운영될 경우 전북도의 위상축소가 적지 않을 것으로 염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정시 지정대상은 전국적으로11개에 이르고 있어 전북만 부정적으로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