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이 가까워지면서 선거브로커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연말연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 각종 모임 등을 빙자해 입지자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등 브로커의 활동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브로커가 설치는 우리의 선거 풍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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