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참여정부를 향한 올해 모든 국민들의 바람은 오랜 갈등과 대립의 해소와 화해와 통합의 지향이었다. 이 시대의 요구이고 참여정부에 부여된 소명이기도 했다. 그러나 참여정부 출범 1년의 실제 상황은 갈등 해소와 통합의 실현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었다. 논설위원실 HUNK@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노무현 참여정부를 향한 올해 모든 국민들의 바람은 오랜 갈등과 대립의 해소와 화해와 통합의 지향이었다. 이 시대의 요구이고 참여정부에 부여된 소명이기도 했다. 그러나 참여정부 출범 1년의 실제 상황은 갈등 해소와 통합의 실현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