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내에서 회자됐던 부실공사 실상이 감사원의 감사결과 적나라하게 드러나 관심이다.

감사원은 지난 2001년부터 8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중인 도립미술관과 원평-금산사간 지방도 아스팔트 포장 공사 부실 실태를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공개, 도내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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