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내에서 회자됐던 부실공사 실상이 감사원의 감사결과 적나라하게 드러나 관심이다. 감사원은 지난 2001년부터 8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중인 도립미술관과 원평-금산사간 지방도 아스팔트 포장 공사 부실 실태를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공개, 도내 곳곳에 논설위원실 HUNK@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그동안 도내에서 회자됐던 부실공사 실상이 감사원의 감사결과 적나라하게 드러나 관심이다. 감사원은 지난 2001년부터 8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중인 도립미술관과 원평-금산사간 지방도 아스팔트 포장 공사 부실 실태를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공개, 도내 곳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