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전북총국은 23일 전북지역 농축협 생명보험 우수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결의를 다지는 'ACE CLUB 생명보험 연도대상 도전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 2월 구성된 전북지역 생명보험 우수직원 모임인 'ACE CLUB'(회장 전주김제완주축협 이덕현 상무)은 이날 워크숍에서 농축협 조합원들의 효율적인 자산 배분 및 노후 대비를 위한 생명보험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ACE CLUB 회원들과 NH농협생명전북총국은 워크숍 후 전주 아중저수지 주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NH농협생명전북총국은 ACE CLUB을 통해 농업인 및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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