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덕진공원 연화교를 올해 10월 철거하고 새로 만들어 지역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철거 전까지는 보수 계획 없이 녹슬고 도색이 벗겨진 연화교를 방치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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