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덕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여경들이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유은선경사, 최은해경사, 오현선경감, 김효정경사, 이현진경장.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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