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의 방문을 기념하는 전통정자 현판식이 30일 오후 태권도원 도약센터 앞에서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김성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현판은 무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와 IOC위원장의 태권도원 방문을 기념하는 의미로 ‘바흐정’으로 명명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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