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북도청지점 직원들과 가족들은 지난 1일 전북투어패스를 체험했다.
이날 참가자 25명은 전주 오목대, 향교, 풍남동 골목길, 경기전 일원과 공용주차장 이용, 맛집 체험 등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2017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타도에도 전북 투어패스 가이드북과 투어패스 카드를 홍보하는 등 전라북도 토탈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대사 역할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황성조기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