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농기센터 ‘4차 산업혁명시대와 미래농업’ 강좌

정성우 기자l승인2017.07.17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제2청사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와 미래농업’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가졌다.

이번 강좌에는 농업인학습단체(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와 품목별 연구회, 귀농인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좌에서는 카이스트 이경상 교수를 강사로 초빙,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미래 산업들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등을 설명하고 미래농업에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교수는 “앞으로 스마트팜과 ICT 기반의 식물공장 운영을 넘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등 농업분야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며 “이러한 정보통신기술과 다양한 과학기술의 융복합에 선도적으로 대처한다면 침체된 우리농업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생기 시장은 “자원이 부족하고 경지 면적이 협소한 우리의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농업R&D분야에 대한 투자와 육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의 주도적인 핵심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