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장마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진 30일 전주시 반월동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무궁화원에 오전에 내린 빗방울 머금은 분홍꽃잎이 탐방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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