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풍남문주변과 교동, 전동 일대 등 한옥마을 곳곳이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30일 불법주차차량이 전주풍남문 버스승강장과 주변에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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