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일 무더위를 피해 전주 빙상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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