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 잊지 않으리'··· 전북도교육청, 기억육필시 전시

이병재 기자l승인2017.08.07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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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교사와 학생들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기 위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 261인의 기억육필시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를 주제로 세월호 교육문예창작회 37명의 시인들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선생님과 학생 261인에 대한 삶과 꿈을 담은 육필시가 전시된다.

전시회에는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오는 8월 25일까지 3주간 전시될 계획이다.

한편 7일 오후 2시 도교육청 1층 로비에서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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