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량사업비 브로커' 인터넷매체 전 본부장 구속기소

하미수 기자l승인2017.08.08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지검은 8일 재량사업비 집행 과정에서 브로커 역할을 하고 거액의 돈을 챙긴 혐의(변호사법위반)로 도내 한 인터넷매체 전 본부장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의료용 온열기, 태양광시설 등 업체 3곳으로부터 재량사업비 관련 사업을 수주해주는 대가로 수차례에 걸쳐 2억 500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의원들에게 돈을 건넸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또 수사결과에 따라 A씨에게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