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전북본부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 간 덕진구 송천동 소재 따숨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두근두근 연극놀이’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회째 시행하는 ‘두근두근 연극놀이’는 캠코 전북본부 직원들이 저소득․소외계층 아동과 함께 어울리는 연극놀이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으로,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문화역량 나눔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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