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며 소통하는 병영문화 꽃 피운다

양승수 기자l승인2017.08.10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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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우정청(청장 김병수)이 장병들의 편지쓰기 활성화와 소통하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제3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우체통을 전달했다.
 전달된 우체통은 신교대 안에 설치돼 훈련병들이 자유롭게 편지를 써서 넣으면 그 편지가 우체국을 통해 발송된다.
 신교대 관계자는 “부대 안에서 편지는 유일하게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통로다”며 “훈련병들의 편지쓰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통하는 병영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우정청 김병수 청장은 “이제 막 군생활에 첫 발을 내 딛는 훈련병들이 편지쓰기를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르고, 가족과 친구들의 격려를 통해 고된 훈련을 잘 견뎌 나가는데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양승수·ssyang0117@ 


양승수 기자  ssyang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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