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시네마프로젝트 김대환 '초행' 해외감독상 수상

이수화 기자l승인2017.08.14l1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7 중 ‘초행’(감독 김대환)이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현재의 감독(Filmmakers of the present Competition)’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막을 내린 제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는 메인 경쟁 섹션 중 하나로 신인감독 등용문인 현재의 감독(Filmmakers of the present Competition) 부문 감독상에 ‘초행’을 선정했다. 각 지역에서 선발된 젊은 비평가들이 선정한 ‘청년비평가상’에서도 ‘특별언급’됐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마크 페란슨 프로그래머는 “미묘하고 정서적인 작품을 통해 최소한의 수단만으로 보편적 공명성을 가진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 성취는 겉으로 드러난 것 이상으로 견고하다“고 호평했다.

한국영화가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본상을 수상한 건 다섯 번째고 현재의 감독 부문에서 수상한 건 ‘초행’이 처음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기자  waterflower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