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이하 롯데백 전주점)은 왕십리 유명 맛집으로 유명한 캐주얼 퓨전 중식당 ‘매란방’을 6층 식당가에서 선보였다.

오픈 첫 날인 20일 1000여 명의 고객이 매란방을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백 전주점 관계자는 “전국의 유명 맛집을 시장조사하고 선정한 브랜드인 만큼, 기존  중식당의 장점과 가성비 높은 메뉴의 매란방은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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