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보행자 2명 치어 사망··· 시내버스기사 입건

권순재 기자l승인2017.09.06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 완산경찰서는 6일 시내버스 운행 중 보행자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김모(50)씨에 대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께 전주시 서서학동 한 버스정류장 인근 도로에서 무단으로 도로를 횡단하던 A씨(61) 등 2명을 버스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도로에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 미처 피하지 못했다”며 “급정거를 시도했지만 빗길에 미끄러졌다”고 진술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순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