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전사 돌아온다··· 가자! 전주성

<10일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전북현대, 강원FC와 격돌 태극전사 6총사 출격 준비 이병재 기자l승인2017.09.07l1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우리나라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전북현대 6총사가 전주성으로 돌아온다.
  전북현대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를 불러들여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를 치른다.
  한국축구의 ‘2018 러시아 월드컵’본선 진출에 견인차 역할을 해낸 전북은 태극전사 이동국, 김신욱, 이재성(MF), 최철순, 김진수, 김민재를 앞세워 강원을 압도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K리그 클래식 100승과 함께 300득점을 돌파한 전북은 강원과의 경기에서도 ??닥공??으로 공격 축구의 진수를 선보인다.
  공격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이 나선다.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득점에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K리그 최고 공격수로서의 진가를 발휘한 이동국은 이번 경기에서 공격 본능을 발휘해 통산 200골(현재 196골)과 ‘70-70’(현재 69도움) 기록에 도전한다.
  중원은 국내전지훈련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신형민-이승기-로페즈 라인이 대표팀에서 복귀하는 이재성(MF)까지 가세하며 K리그 최강의 미들필드 조합을 만든다.
  또 수비에선 이번 대표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괴물 신인’ 김민재와 최철순, 김진수, 이재성(DF)이 시즌 10번 째 무실점 경기에 도전한다.  
  최강희 감독은 “3주간의 휴식기 동안 전북의 공격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오랫동안 우리 경기를 기다리신 팬들에게 멋진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수비수 이재성(DF)이 연필 세트 5,000개를 준비해 입장하는 팬들에게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