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기계 임대사업도 1등

김동성 기자l승인2017.09.11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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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노후농기계 교체 지원 사업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행중인 전국 141개 시 · 군 338개 임대사업소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것으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17년 6월부터 중부권과 호남권, 영남권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각 시 · 군별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호남권 1위를 차지한 무주군은 “농민도 부자되는 무주” 실현의 일환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3곳(농업기술센터 본소, 무풍분소, 안성분소)을 운영중에 있으며,

‘365 농기계 임대사업’과, ‘농업인 편익 농작업 대행사업’,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맞춤형 주말반(금·토) 농기계 교육’등 4개 사업 16개 주요 핵심과제를 선정 ·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016년도에는 2,796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8천 6백여만 원의 임대수익을, 또 458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해 2천 7백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이기재 농업기계 담당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농업인들은 농기계 구입비를 절감하고 적기 영농활동을 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다”며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로 지원받는 1억 원의 국비는 노후농기계 교체 기종인 농업용 굴삭기 등을 구입해 농가 임대사업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4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전국 단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담당자 워크숍에서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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