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현안해결·지선 준비 긴급 회동

김형민 기자l승인2017.09.12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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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김제.부안)전북도당위원장 등 국민의당 소속 도내 국회의원들이 12일 오후 긴급회동을 통한 간담회를 갖고 내년 지방선거 전략 및 긴급 지역현안사업 해결방안, 국가예산 확보 등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벌였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 회동에서 도내 의원들은 우선, 전북 현안 추진에 중점을 둬 바닥으로 추락한 당 지지율을 끌어올리자고 노력하자는 등 한 목소리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추석 연휴와 국정감사가 끝나는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국면에 들어가게 된다는 점에서 도당 지방선거기획단과 공천심사위, 그리고 인재영입위원회를 조기 출범시켜 당 회생에 주력하자는 데도 의견 일치를 보였다.

특히, 김 위원장과 도내 의원들은 이날 모임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할 도지사 후보, 전주시장 후보 등 주요 단체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선 연말까지 인재를 최대한 영입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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