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수지면, 면민의장 수상자 선정

김수현 기자l승인2017.09.13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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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수지면은 각 분야에서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에 헌신봉사해 온 4명을 2017 수지면민의장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면민의장 공익장에는 박상진씨(91), 산업장은 채종술(56) ㈜케이에스아이 대표, 애향장은 류재선(63) 재경수지향우회장, 효열장은 윤순이(63)씨가 각각 선정됐다.

공익장 박상진씨는 수지면 내호곡 출신으로 수지면 애향공원과 공영주차장 조성에 크게 공헌했으며, 면민의 화합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에도 앞장서고 있다.

산업장 채종술씨는 30여년동안 교통안전시설물 제조회사인 ㈜케이에스아이를 운영하면서 신기술개발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시설물 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면민의날 행사 등 크고 작은 행사를 적극 지원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애향장 류재선씨는 수지면 가정 출신으로 재경향우회장을 역임하면서 고향발전과 향우들의 활발한 동우회 활동을 적극 지원한 것은 물론, 면민의날 등 각종 고향 행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실천해 왔다.

효열장 수상자 윤순이씨는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를 30여년 동안 헌신적으로 모셔왔으며, 남편에 대한 내조와 이웃 어른들에게 효행을 실천하는 등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지면은 오는 16일 수지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리는 제13회 면민의날 행사에서 ‘면민의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김수현 기자  ksh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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