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시군 합동 토석채취 사업장 대상 실태점검

김대연 기자l승인2017.09.13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가 토석채취 사업장의 안전사고와 환경피해 방지를 위해 도내 사업장에 대한 실태점검에 들어갔다.

13일 도에 따르면 도내 107곳의 토석채취 허가지와 복구지 490㏊ 등을 대상으로 산림청과 도, 시·군 합동으로 이달 말까지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단속에서 경계 침범 여부 등 토석채취와 관련된 법 준수와 재해, 환경, 민원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위반 행위가 발견되면 가벼운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고의나 상습적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나 사법처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양정기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토석채취로 인한 인적, 물적 및 지역주민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면서 “현장에서 토석채취 관련 공무원, 사업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 하겠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