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단기 고금리 예․적금 상품인 ‘JB 참 괜찮은 정기 예․적금’을 26일부터 출시한다.

‘JB 참 괜찮은 정기 예․적금’은 계약기간이 6개월로 여유 자금을 단기로 운영하려는 개인(개인사업자포함) 고객이면 누구나 영업점 및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정기예금은 최저 1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내, 정기적금은 월 5만 원 이상 100만 원 이내에서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이율에 일정 요건 충족 시 0.50%,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출시일 현재 정기예금 최고 연 1.65%, 정기적금 최고 1.70% 적용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 입장에서 최대한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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