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북도당은 25일 전주시 평화동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에서 윤세자 도당여성위원장을 비롯한 여성위원들과 함께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전북도당 여성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서 도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정당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기자 argus@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자유한국당 전북도당은 25일 전주시 평화동 꽃밭정이 노인복지관에서 윤세자 도당여성위원장을 비롯한 여성위원들과 함께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전북도당 여성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서 도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정당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장병운기자․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