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반딧불이 살아요"

이병재 기자l승인2017.09.27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에도 반딧불이 살고 있다.
  전주생태하천협의회와 전북생명의숲은 지난 26일 삼천 상류 지점인 신평교 상류에서 서식하고 있는 늦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는 ‘2017 시민과 함께하는 삼천 반딧불이 탐방’을 진행했다. 당초 21일부터 3일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참여자들의 요청에 따라 26일 하루 더 진행했다.
  4일 동안 450여명의 시민이 가족단위로 참여해 밤하늘과 삼천을 아름답게 수놓은 늦반딧불이 탐방을 통해 뜻 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신평교 상류는 삼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늦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진행한 지역이다.
  최현규 전주생태하천협의회 사무국장은 “예전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반딧불이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불빛이 강해지고 하천이 콘크리트 호안으로 바뀌면서 반딧불이가 우리 곁에서 사라졌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삼천에 반딧불이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게 되면서 전주가 생태도시로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