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상반기 주민시네마스쿨 상영회 개최

- 수강생들... '할머니의 상장' 단편영화 제작 임은두 기자l승인2017.09.28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임실군은 지난 27일 군민회관 내 작은별 영화관에서 ‘2017 상반기 주민시네마스쿨 수료식 및 상영회’를 개최했다.

임실군 주민시네마스쿨은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주관으로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영상제작 이론을 바탕으로 실습 및 영상 촬영법과 편집기술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2시간 일정으로 총 15차의 교육을 통해 영화를 직접 기획 및 구성, 제작까지의 과정을 배웠다.

실제 올해는 ‘할머니의 상장’의 제목으로 시나리오부터 연출 및 제작까지의 전 과정에 참여해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주민시네마스쿨 수강생이자 ‘할머니의 상장’의 감독인 한미연씨는 “지역에서 영상제작 기술을 직접 배우고 활용해 우리의 삶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에 매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상영회를 통해 사람들과 공유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심민 군수는 “문화적으로 소외됐다고 여기는 농촌지역에서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영화를 직접 만들어 상영회까지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기회가 많아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