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나서

임은두 기자l승인2017.10.10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임실군은 긴 추석연휴 기간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를 점령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군은 오는 13일까지 귀성객 맞이 환영 현수막을 비롯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내 주요 곳곳에 불법으로 게첨된 생활형 불법 현수막을 중점 정비한다.

또한 보행을 방해하는 입간판, 유통광고물, 전단지, 음란 퇴폐적 유해 광고물을 단속하고 낙하 위험이 있는 간판, 낡고 오래된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광고물 사업자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게시금지 안내 서한문을 2회에 걸쳐 발송했다.

이어 불법현수막이 자주 게첨되는 지역에 현수막 게시대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매주 월요일을 ‘광고물 일제 정비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특히 총 6명 2개조를 편성해 도로순찰을 실시하는 등 올해 2천7백여점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계도와 병행해 불법으로 게첨되는 생활형 광고물은 과태료 부과에 따른 안내문을 통보하는 등 깨끗한 도로환경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