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4대 폭력 예방 앞장

김동성 기자l승인2017.10.11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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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지난 11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2017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과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및 방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파주심리상담소 김신현 소장은 “생각을 바꾸면 행동도 바뀝니다”라는 주제로 △4대 폭력의 실태와 발생 원인을 비롯해 △폭력 유형별 예방대책과 처벌규정 등을 사례를 통해 강의했다.

강의 참석자들은 “생각, 관점의 차이가 돌이킬 수 없는 서로에게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 어떤 폭력도 일어나지 않는 건전한 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에는 같이 교육 연수원 김명륜 대표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무주군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원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보내 성희롱(성폭력)근절을 위한 기관의 역할 이해, 사례분석, 상담기법 등의 관련 교육을 수강하도록 할 예정이다. //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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