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향로산, 산림청으로부터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김동성 기자l승인2017.10.12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무주군은 무주읍 소재 향로산이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산림청으로부터 산림복지지구로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은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국민행복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시행이 됐다.

무주군은 2023년까지 총 사업비 221억여 원(국비 50%)을 들여 향로산 267ha 규모에 치유의 숲과 숲길, 목재문화체험장, 유아 숲 체험원, 산림교육센터,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 수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에 따르면 향로산에는 현재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이 조성돼 있으며 앞으로 조성될 산모 숲 태교프로그램을 비롯한 유아 숲 체험원, 산림교육, 산림레포츠, 수목장림 서비스등과 함께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무주군청 환경산림과 이수혁 산림조성 담당은 “향로산이 산림복지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휴양과 치유, 교육이 모두 가능한 곳으로 거듭나게 됐다”며 “전국적인 명품 산림복지단지가 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7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