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남원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산하이츠콘도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고 경로효친 및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유일동(운봉읍)씨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임달수(향교동), 김두행(대강면)씨가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수현 기자 ksh535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21회 남원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7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산하이츠콘도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고 경로효친 및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유일동(운봉읍)씨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임달수(향교동), 김두행(대강면)씨가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