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 소셜미디어(SNS)를 벗어나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2017 스마트쉼, 자원봉사 가족 힐링캠프’가 21일부터 1박 2일간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잔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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